개발 환경을 그대로 복제해서 같은 환경에 배포하고 싶다
or
같은 서버에서 개발 환경을 여러개로 분리하고 싶다.
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서버마다 버전 등이 다르다면 기본적인 기능 외에는 정상 실행이 되지 않을 수 있다.
또한, 동일한 서버내에서 서로 다른 서비스를 실행될 때 환경이 분리되어있어야한다는 니즈가 있다
2. 가상환경 VS Docker
* 가상환경
하나의 서버 내에서 프로그램 별로 환경을 확실하게 구분해준다.
그러나 비효율성이 생긴다.
각 가상환경별로 컴퓨팅 파워를 나누어서 쓴다.
* Docker
컨테이너 형태로 환경을 구분해준다.
이미지를 통해 같은 환경의 가상 컴퓨터(컨테이너)를 무한히 생성할 수 있다.(auto scaling)
컴퓨팅 자원을 공유해서 쓰므로 유동적이다.
3. Docker-Compose
여러 개의 Docker Container를 한번에 배포할 수 있게 하는 툴
컨테이너간의 상호작용을 해야하는데 이때, Docker-Compose 를 통해 컨테이너간의 관계를 정의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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